
Staples’ CMO on introducing a Hard Button amid bigger B2B push
Staples는 B2B 시장 공략을 위해 ‘Easy Button’ 캠페인을 ‘Hard Button’으로 확장했습니다.
직장 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리며 Staples가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풀 퍼널 캠페인입니다.
성공 브랜드 자산의 반전 해석으로 신규 메시지 전달
B2B 타겟의 현실적 고충을 유머로 풀어 공감대 형성
문제 상황 제시 후 솔루션 연결로 구매 여정 전반 공략
소비자에게 ‘Easy Button’은 즉각적인 해결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B2B 현실에서 ‘쉬운 해결’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Staples의 ‘Hard Button’ 캠페인은 바로 이 간극을 파고듭니다.
잘못 인쇄된 매장 간판 같은 예상치 못한 문제 상황을 유머로 보여주며, ‘쉬운 해결’만을 추구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곤란을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마케터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고객이 겪는 진짜 어려움과 그 이면을 보여줄 때, 브랜드는 단순한 긍정적 이미지 광고를 넘어 ‘진짜 문제 해결사’로 각인될 기회를 얻습니다.
더불어 B2B 시장에서 솔루션 제공자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Staples의 전략이 엿보입니다.
‘Hard Button’은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Staples의 제품과 서비스가 필요함을 설득합니다.
한국 B2B 마케터에게도 고객의 ‘진짜 고충’을 어떻게 흥미롭고 기억에 남게 전달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사례입니다.
한국 마케터는 Staples의 ‘Hard Button’ 캠페인에서 다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익숙한 브랜드 자산을 새로운 맥락으로 재해석해 보세요.
한국 소비자에게 친숙한 슬로건이나 캐릭터를 활용해 예상치 못한 ‘이면’이나 ‘문제 상황’을 연출하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둘째, B2B 마케팅에서 고객의 ‘문제’에 집중하되, 진지함 대신 유머와 스토리텔링을 가미하세요.
고객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솔루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셋째, ‘풀 퍼널’ 캠페인임을 기억하세요.
인지도를 넘어 문제 인식부터 해결책 탐색까지, 고객 여정 각 단계에 맞는 메시지와 톤앤매너를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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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문제 해결 중심 마케팅 프레임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합니다.
기존의 긍정적이고 쉬운 이미지(Easy Button)를 비틀어, 고객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어려움(Hard Button)을 부각함으로써 브랜드의 깊이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합니다.
이는 인지도에서 고려 단계로 고객을 이끄는 데 유리하며, 특히 B2B 시장에서 신뢰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taples가 ‘Easy Button’의 반대 개념인 ‘Hard Button’으로 B2B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보며, 익숙한 브랜드를 재해석하는 힘을 느꼈습니다. 우리 회사의 주력 서비스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고객의 ‘숨겨진 고충’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캠페인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B2B 마케팅에서 고객의 ‘문제’를 부각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부정적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Staples처럼 문제 상황을 공감과 유머로 풀어내면서 솔루션 역량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신뢰 구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사해서 나만의 표현으로 다듬어 쓰세요. 그대로 외우면 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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